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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1월 2018

Ubuntu 14.04에서 Sonarqube 6.7.1 service 등록

2018년 1월 26일 by YongPwi 1 Comment

Sonarqube를 처음 설치하였는데 얼마전부터 업데이트가 되고서는 elasticsearch를 내부적으로 사용하면서

root 권한으로 실행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ubuntu service에 등록시키고 서버가 시작될때 자동으로 시작되게 하고 싶은데

user 권한이 아닌 root 권한으로 실행되어서 해결 방법 찾음

기존에는 sysv-rc-conf를 사용하여서 sysv-rc-conf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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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vice 등록
nano /etc/systemd/system/sonar.service

// 해당 주석 하위부터 입력 후 저장
[Unit]
Description=SonarQube service
After=syslog.target network.target

[Service]
Type=forking

ExecStart=/opt/sonarqube-6.7.1/bin/linux-x86-64/sonar.sh start  // sonarqube 설치경로 지정
ExecStop=/opt/sonarqube-6.7.1/bin/linux-x86-64/sonar.sh stop

User=ubuntu // user를 root가 아닌 일반 사용 user로 등록
Group=ubuntu  // user를 root가 아닌 일반 사용 user로 등록
Restart=always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service 파일을 등록하였으면

실제 서비스에 등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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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systemctl enable sonar

그리고 서버를 재시작하면 sonarqube가 자동으로 실행됨!

참고링크

Posted in: AWS, Programing, Ubuntu Tagged: elasticsearch, service, sonarqube, ubuntu

Omnibus Gitlab CE 설치형 8.5에서 10.4로 업데이트

2018년 1월 25일 by YongPwi Leave a Comment

회사에서 Omnibus Gitlab CE 8.5.1 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한지 2년 정도 지났다.

업데이트를 진행하다가 어마무시한 삽질한 경험에 흔적을,,,

– 삽질

Omnibus를 너무 신뢰한 나머지 난 바로 10.4로 업데이트 진행

하지만 여기서도 삽질을 좀 했는데 Gitlab 공식 업데이트 가이드는

1. 백업을 진행하고

2. 업데이트 진행

백업 진행시에는 /var/opt/gitlab/backups 의 경로가 default로 잡혀있다.

난 disk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etc/gitlab/gitlab.rb 파일의 backup 경로를 수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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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nano /etc/gitlab/gitlab.rb

gitlab_rails['backup_path'] = "/repository/backup/gitlab" // backup 지정 경로

그리고 Gitlab에서 가이드대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지만 난 진행되지 않았다.

문제점이 먼지 명확하게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버전을 명시하지 않아서 발생한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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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lab guide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gitlab-ce

// 내가 진행한 방법
sudo apt-get update

// 업데이트 버전 확인
// https://packages.gitlab.com/gitlab/gitlab-ce
// 10.4.0의 trusty 버전으로 설치
curl -s https://packages.gitlab.com/install/repositories/gitlab/gitlab-ce/script.deb.sh | sudo bash
sudo apt-get install gitlab-ce=10.4.0-ce.0

Omnibus 버전이라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모든것을 알아서 설치해줌

설치가 완료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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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gitlab-ctl reconfigure

명령어를 입력하여 재설정을 진행한다.

이러고 사이트를 들어가니 502 에러? 500 에러? 아무튼 에러가 발생한다.

Gitlab에서 guide하고 있는 업데이트 방식은

현재 사용중인 major version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다음 major version 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나의 경우라면

8.5.1 -> 8.17.7 -> 9.4.5 -> 10.4.0

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https://docs.gitlab.com/ee/policy/maintenance.html

사실 위에 방법으로 업데이트 하고 Gitlab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로드되고 로그인까지 정상!

데이터 또만 그대로 보존!

눈물을 흘렸는데 문제가 더 발생하였다.

브라우저 기반의 Gitlab 사이트는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했지만

console에서 http, ssh 로 git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몇일을 구글링해서 삽질하다가 결국 Gitlab issue로 등록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Omnibus Gitlab CE가 1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gitaly 문제로 해당 문제가 발생하였다.

위에서 기본적인 Gitlab의 설정은 /etc/gitlab/gitlab.rb 파일로 관리한다고 하였는데

해당 파일을 열어보면 기본 설정을 입력하지 않으면 default로 적용된다.

## Build Artifacts
# gitlab_rails[‘artifacts_enabled’] = true
# gitlab_rails[‘artifacts_path’] = “/mnt/storage/artifacts”

## Git LFS
# gitlab_rails[‘lfs_enabled’] = true
# gitlab_rails[‘lfs_storage_path’] = “/mnt/storage/lfs-objects”

## ElasticSearch (EE only)
# gitlab_rails[‘elasticsearch_enabled’] = false
# gitlab_rails[‘elasticsearch_host’] = “localhost”
# gitlab_rails[‘elasticsearch_port’] = 9200

## GitLab Pages (EE only)
# gitlab_rails[‘pages_path’] = “/mnt/storage/pages”

그런데 gitaly의 사용설정 부분은 명시적으로 선언을 해주어야 한다.

나의 /etc/gitlab/gitlab.rb 에는 gitaly 관련 설정 구문이 없어서

기본으로 설정되겠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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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nano /etc/gitlab/gitlab.rb
// 하단 gitaly 사용 추가
gitaly ['enable'] = true

// /etc/gitlab/gitlab.rb 파일을 수정하고서는 설정을 반영하여야 한다.
sudo gitlab-ctl reconfigure

// 혹시 문제가 발생한다면 gitlab 재시작!
sudo gitlab-ctl restart

상위 처럼 명시적으로 사용으로 선언해주어야 Gitlab에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나와같은 삽질을 하는 분이 없길 바라며,,,

https://gitlab.com/gitlab-org/gitlab-ce/issues/42392

Posted in: AWS, Gitlab, Programing, Ubuntu Tagged: gitlab, omnibus, ubuntu, update

2017년 회고

2018년 1월 2일 by YongPwi Leave a Comment

2017년에 모했나 생각해보면 별거 없었던거 같다.

상반기에는 힘든 프로젝트로 진심 몸을 갈아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힘든만큼 얻는 의미있는 프로젝트였으면 좋았겠지만,,,

범위의 문제라 안타까웠다.

그래도 어째저째 마무리하고 생전 처음 미쿡도 가보고

Google I/O도 참석하고 힘든 프로젝트 이후

개인적으로 힐링을 위해 일주간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지만,,,

밋밋한 내 이생에 꽤나 의미있었던 이벤트였다.

하반기는 몇년동안 혼자 고민하던 결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진행했다.

너무 늦어서 짝꿍한테는 참으로 미안 했지만 내가 끝까지 밀어 붙여서 나름 짧은 시간동안 우리가 원하던 모습에 가장 가까운 모습의 결혼을 위해 힘썼다.

결혼으로 인해 삶의 변화와 개인 공부를 전혀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인생의 큰 Todo이기에 만족한다.

조급함만 가득한 일상에 새롭게 마음다잡고 한걸음씩 내딛어 보자

너무 상류에 있는 수질을 기대하고 살았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직 시간이 더 남았다고 혼자 모른척 하고 싶기도 하다.

기존과는 많은 변화가 있을 2018년이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한발씩 전진해보자.

작년엔 책 한권 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더 노력하자.

독서, 운동, 개발

화이팅 2018!

Posted in: Talk Tagged: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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